한국시리즈 삼성 엔트리


‘한국시리즈 삼성 엔트리’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015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에 출전하는 삼성과 두산 베어스는 25일 최종 28인의 엔트리를 공개했다. 이중 해외 원정 도박 혐의와 관련해 삼성의 엔트리 발표에 관심이 집중됐는데, 주요 선수 3명이 빠졌다.

세 선수는 삼성 마운드의 핵심 전력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삼성은 전력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삼성은 투수에 조현근, 장원삼, 신용운, 차우찬, 클로이드, 백정현, 김기태, 피가로, 권오준, 정인욱, 심창민, 박근홍 등 12명을 엔트리에 올렸다. 포수는 이지영과 이흥련 2명이다.

내야수는 김재현, 백상원, 김상수, 나바로, 채태인, 박석민, 이승엽, 구자욱 등 8명, 외야수는 박한이, 최형우, 배영섭, 박해민, 박찬도, 최선호 등 6명으로 구성했다.


이에 맞서 두산은 니퍼트, 유희관, 장원준, 이현호, 함덕주, 진야곱, 노경은, 윤명준, 이현승, 오현택, 남경호, 허준혁 등 12명이 마운드를 지킨다. 포수로는 양의지와 최재훈 2명이 등록됐다.

두산은 허경민, 김동한, 김재호, 오재원, 최주환, 오재일, 고영민, 로메로, 홍성흔 등 9명의 내야수와 김현수, 정수빈, 장민석, 민병헌, 박건우 등 5명의 외야수를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한편 삼성은 오는 26일 두산과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피가로, 두산은 유희관을 앞세워 1차전 선발투수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