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은 유럽 관광객의 숙박일수가 올해 8월까지 3.8% 성장에 그친 반면, 미국은 7.8%, 아시아는 무려 16.3% 성장했다고 28일 밝혔다.

그중 중국은 170만 박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평균 30.4%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한국은 전년 대비 1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지난 2년동안 독일로 여행을 온 관광객이 7% 이상 성장했다. 특히 여름에 평균 이상의 성장은 독일 관광 시장에서 여름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3개월의 수치가 한 해의 1/3을 차지한다.“ 라며 이러한 현상을 휴가 목적지로써 독일의 매력이 증가한 결과로 풀이했다.

<이미지제공=독일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