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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미국 기준금리 동결에 상승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8.09포인트(1.13%) 오른 1만7779.5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4.46포인트(1.18%) 오른 2090.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5.54포인트(1.30%) 상승한 5095.69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기준금리가 동결됐다. 오는 12월 인상 가능성도 줄어든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2.41% 올랐다. 에너지(2.22%), 기술(1.5%), 원자재(1.5%) 등도 상승했다. 반면 유틸리티는 1.13% 하락했고 소비주도 0.47% 약세였다.
종목별로는 실적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다. 애플은 4.12% 상승했다. 애플은 전날 중국 내 강력한 수요의 영향으로 4분기 순익이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아카마이 테크놀로지는 16.72% 하락했다. 순익이 31% 감소한 허쉬도 6.46%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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