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초연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뮤지컬 <판타지아>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찾는다.

뮤지컬 <판타지아>는 스노우볼을 훔치기 위해 산타 마을에 침입한 악당 블랙을 찾기 위해 주인공 롬바와 여섯 명의 악기들이 힘을 합쳐 모험을 떠나는 작품으로 단순히 캐릭터와 볼거리에만 집중하였던 기존의 어린이 공연의 틀을 완전히 깨고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을 선사한다.


국내 최초로 유수의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을 뮤지컬과 결합시킨 오페레타 뮤지컬이다. 모차르트, 푸치니, 베르디, 말러, 브람드 등 주옥 같은 클래식‧오페라 대표 곡을 한 자리에서 듣고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 <살리에르>, <파리넬리>등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뮤지컬 <판타지아>는 두 번째 시즌을 맞아 더 크고 화려하게 업그레이드 됐다. 30여명의 출연진과 20인조 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며, 플라잉 무대와 회전무대를 비롯한 화려한 무대장치 등을 도입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11월28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0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