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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황정음에게 프러포즈를 예고했다.
29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지성준(박서준 분)이 김혜진(황정음 분)에게 프러포즈를 예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성준은 김혜진에게 "내가 지금부터 무슨 얘기를 할 거야. 성급하다고 할지도 몰라. 미쳤다고 할지도 모르고"라고 말했다.
이어 지성준은 "20주년 특집호 성공시키고 모스트지 다시 살려내면 그때 너한테 프러포즈 할거야"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혜진은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 네가 말한 대로 모스트지 살리는 거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나도"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그녀는 예뻤다'는 전국기준 18.0%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28일 방송된 12회가 기록한 16.5%에 비해 1.5%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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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