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에 방문해 국내 최고 셀렙들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에 대해 패션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 방문을 위해 한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하이더 아커만은 지난 27일 분더샵 청담에 프라이빗 파티를 마련해 지인들과 매장 오픈을 기념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층에 위치한 매장은 전 세계 최초의 단독 스토어로 하이더 아커만의 컬렉션이 소개되고 있다. 이날 열린 프라이빗 파티에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빅뱅의 지드래곤을 비롯해 배우 이수혁, 모델 박성진 등이 참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평소 브랜드 ‘하이더 아커만’에 대한 애정을 보여온 지드래곤은 자신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의상을 입고 나타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칼 라거펠트의 후계자’, ‘새로운 이브 생 로랑’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하이더 아커만은 이번 국내 진출을 통해 그 영향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이수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