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은 개관 12주년을 맞아 8월 17일부터 10월 6일까지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에코 라이프스타일 호텔(Eco Life Style Hotel)’로 리브랜딩 (Rebranding)을 마쳤다고 밝혔다.

메이필드 호텔은 이번 리브랜딩을 위해 객실을 비롯해 호텔 전반에 걸쳐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건강한 휴식공간과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문화공간 조성에 힘썼다.

이에 객실 바닥을 나무 바닥으로 전면 교체하고, 호텔 내 3Km에 걸친 계절별로 다양한 수목과 한국 야생화로 가득한 산책로 지도를 제작했다. 그리고 매달 ‘살롱 드 메이필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안할 예정이다.

여기에 서울 시내 특급 호텔 한식당 5개 가운데 2개를 운영 중인 만큼 31년 전통의 한식당 ‘낙원’과 궁중음식체험인증식당인 ‘봉래헌’에서는 슬로우 푸드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다.

에코 라이프 스타일 호텔이 콘셉트인 만큼 호텔 구석구석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올 해 3월부터 호텔 내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객실 내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한편, 2박 이상 투숙 시 객실에 비치된 침대 시트를 재사용 하겠다는 의미의 ‘해피 그린 카드 (Happy Green Card)’를 객실에 비치하여 운영중이다.

또한 메이필드 호텔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는 식재료의 운반과 유통과정에서 일어나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에 책임을 다하고자 충남 예산의 직영 농장(16만5000㎡규모)에서 재배한 유기농 제철 식재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메이필드 호텔 배영호 마케팅이사는 “최근 에코라이프를 지향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메이필드 호텔은 ‘에코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콘셉트를 리브랜딩하여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노력했다. 사계절 내내 도심 속에서 가족들과 여가와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진정한 ‘에코’ ‘힐링’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메이필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