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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개월 동안의 발산창조문화마을 사업의 추진한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문인 광주시 행정부시장,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회 사무처장과 발산마을 주민 등 25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발산마을 축제'를 주제로 그 동안 마을의 변화과정을 담는 사진 전시회와 마을 청년위원회의 예술공연, 마을답사, 마을잔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산마을 주민들은 마을재생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현대차그룹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광주시와 현대차그룹,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월부터 발산마을재생사업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노후화되고 어두운 골목을 색칠하는 컬러아트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특화상품 개발, 마을 축제 및 투어프로그램 개발, 기아차 광주공장 연계 환경개선 및 봉사활동 등 마을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문인 광주시부시장은 "9개월 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고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면서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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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