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은 두산그룹과 함께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대문 미라클 페스티벌’을 11월 5~6일, 동대문 일대에서 진행한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동대문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지난달 26일 출범한 재단이 ‘동대문 마케팅’을 위해 마련한 첫 이벤트로 경품 추첨,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 선수 사인회, 가수 공연 등이 동대문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두타상품권 등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경품 행사에 참여하려면 동대문 일대 상권에서 행사 당일 발행된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영수증을 두산타워 광장 경품존으로 가져오면 추첨권으로 교환 배부하며, 오후 4~10시 사이 3회에 걸쳐(이틀 동안 6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추첨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영수증은 광장시장에서 황학동 풍물시장에 이르기까지 행정구역상 동대문 일대 20여 개 동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대상으로 함. 쇼핑몰, 음식점, 일반상점 등 소비처에 구분이 없으며 금액에도 제한이 없다. 
 
‘동대문 마케팅’은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동대문이 가진 매력을 널리 알려서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직접 기여하기 위한 것임. 재단 측은 이번 행사를, 동대문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연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