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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술한 학교 보안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학교들도 외부인이 침입해 성 범죄까지 발생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옥자 광주광역시의원(광산3, 신가·하남·수완·임곡)은 10일 광주광역시교육청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외부인 침입에 의한 학교 사건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올해 A중학교에 다니는 동생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중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외부인 침입에 의한 학교 사건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2년 7건, 2013년 10건, 2014년 1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벌써 12건이 발생해 4년 동안 무려 41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2012년 초등학교 3건, 고등학교 4건, 2013년 초등학교 1건 고등학교 9건, 2014년 초등학교 4건, 중학교 1건, 고등학교 7건이었다. 올해도 초등학교 5건, 중학교 1건, 고등학교 6건이 발생했다.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29건의 사건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시설물파괴가 2건, 도난이 5건, 성범이 3건, 안전사고가 19건 이었다.
김 의원은 "방과 후 활동, 야간 돌봄교실 등 학생 돌봄지원 프로그램이 늘어나 학생들이 교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절실하다"며 "하지만 주민에 학교를 개방하면서 민원인 방문도 증가해 학교를 출입하는 외부인의 통제는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학교경비실이나 배움터지킴이처럼 외부인 침입에 대비한 여러 가지 제도적 장치가 있긴 하지만 사실상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문제가 발생한 후에 대책을 세우지 말고 미리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방어적 디자인을 통해 도시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선진국형 범죄예방기법인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신·개축하는 학교뿐만 아니라 광주시 전체학교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올해 A중학교에 다니는 동생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중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외부인 침입에 의한 학교 사건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2년 7건, 2013년 10건, 2014년 1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벌써 12건이 발생해 4년 동안 무려 41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2012년 초등학교 3건, 고등학교 4건, 2013년 초등학교 1건 고등학교 9건, 2014년 초등학교 4건, 중학교 1건, 고등학교 7건이었다. 올해도 초등학교 5건, 중학교 1건, 고등학교 6건이 발생했다.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29건의 사건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시설물파괴가 2건, 도난이 5건, 성범이 3건, 안전사고가 19건 이었다.
김 의원은 "방과 후 활동, 야간 돌봄교실 등 학생 돌봄지원 프로그램이 늘어나 학생들이 교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절실하다"며 "하지만 주민에 학교를 개방하면서 민원인 방문도 증가해 학교를 출입하는 외부인의 통제는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학교경비실이나 배움터지킴이처럼 외부인 침입에 대비한 여러 가지 제도적 장치가 있긴 하지만 사실상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문제가 발생한 후에 대책을 세우지 말고 미리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방어적 디자인을 통해 도시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선진국형 범죄예방기법인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신·개축하는 학교뿐만 아니라 광주시 전체학교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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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