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취업자는 전년동월에 비해 상승한 가운데 실업률은 광주는 상승, 전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10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8.5%로 전년 동월대비 동일했다.


취업자는 74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9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 동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도소매·음식숙박업(8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6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000명), 광공업(1000명)은 증가했으나, 건설업(1만명), 농림어업(1000명)은 감소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2.7%로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4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7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2.0%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000명 감소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2만3000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명), 건설업(3000명)은 증가했으나. 농림어업(1만5000명), 도소매·음식숙박업(7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6000명)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