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텍스 그룹의 브랜드 버쉬카는 새로운 매장 이미지인 ‘스테이지’ 콘셉트와 함께 서울, 홍대에서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홍대 지역에 위치한 매장은1,875 ㎡로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총 6층 규모로 들어와 버쉬카, BSK, Man 라인을 모두 선보인다.

버쉬카는 음악, 콘서트, 백스테이지 등 현장에서 영감을 얻어 ‘스테이지’라는 콘셉트 이름을 얻게 되었다. 내부 디자인은 더욱 밝고 인더스트리얼 요소가 많이 추가되었으며, 매장의 구조를 여실히 드러내는 오픈 실링을 사용한다.


트러스로 구성된 구조가 전체 매장을 모두 커버한다; 조명, 음악을 틀어주는 스피커, 그리고 상품을 걸어놓는 패널의 부분 또한 이 트러스와 연결되어 있다.

‘스테이지’에는 더욱 기능적이고 다재 다능한 가구 및 구조물이 사용되어 쇼핑의 경험이 더욱 최적화되었다. 고객은 매장 내에서 더욱 편하게 걸어 다닐 수 있고, 상품을 더 잘 볼 수 있다.


한편 이 새로운 콘셉트들은 이미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대만, 프랑스의 일부 매장에 소개된바 있으며, 앞으로 신규 오픈 매장과 리모델링 매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버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