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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테러의 현장에 있던 피해자가 총알을 맞고도 주머니에 넣어둔 휴대전화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프랑스 매체 '아이텔'(itele)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실베스트르라는 한 남성이 재킷 속에 넣어둔 스마트폰이 총알을 막아 테러 현장에서도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실베스트르는 현지언론을 통해 "스마트폰이 나를 구원했다"며 "이것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엣지'로 추정되는 그의 스마트폰 뒷면에는 총알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어 당시 현장상황을 입증했다.
한편, 프랑스 파리에서는 지난 13일 테러범 7명의 연쇄 테러로 지금까지 129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3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프랑스 정부는 사고 직후 즉각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시리아 군사작전 강화를 예고하는 등 대응태세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프랑스 매체 '아이텔'(itele)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실베스트르라는 한 남성이 재킷 속에 넣어둔 스마트폰이 총알을 막아 테러 현장에서도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실베스트르는 현지언론을 통해 "스마트폰이 나를 구원했다"며 "이것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엣지'로 추정되는 그의 스마트폰 뒷면에는 총알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어 당시 현장상황을 입증했다.
한편, 프랑스 파리에서는 지난 13일 테러범 7명의 연쇄 테러로 지금까지 129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3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프랑스 정부는 사고 직후 즉각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시리아 군사작전 강화를 예고하는 등 대응태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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