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중근 의사의 유골 발굴 필요성과 매장 추정지역·발굴 방법 등이 소개된 이 책에는 안태근 회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국내외 교수가 참여해, 안 의사 유골 발굴에 미온적인 정부를 비판하며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이용한 구체적 발굴 방법 등을 소개했다.
안태근 회장은 "본 사업회의 활동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무사히 국내로 되찾아 오는 그 날 까지 남녀노소 전 국민과 함께 계속 될 것"이라며 "머지않아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았다'라는 제목의 3번째 책을 모두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안태근 회장과 김월배(다롄외국어대) 교수가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당시 뤼순 감옥 공공묘지에 묻혔다는 내용을 담은 책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아라'를 출간했다.
독자적인 비정부 민간단체인 안중근뼈대찾기사업회는 지난 2010년 안중근 순국 100주년을 맞아 출범한 이래로 국내 연구자와 관계자, 한·중 연구교수와 국내 연구자 및 관계자를 비롯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안중근 의사의 유해 환국을 염원하는 일반회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