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오 마이 비너스에서 마모트 제품을 입고 출연했다. /사진제공=마모트
마모트(Marmot)가 소지섭·신민아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제작지원 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월요일에 첫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주인공 영호(소지섭 분)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주인공 주은(신민아 분)이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마모트는 오 마이 비너스 제작지원을 통해 드라마 내용에 맞게 제품력과 활동성이 뛰어난 다양한 마모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촬영장소 제공 등 브랜드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2화에서는 소지섭이 애슬레저룩에 적합한 다운재킷을 구매하는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마모트 '윈디브룩 POP는 캐주얼한 사파리형의 다운 재킷으로 도심의 일상 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650 필파워의 솜털 80, 깃털 20 비율의 구스다운을 적용해 기능성과 스타일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제품이다.


마모트 마케팅실 우주원 부장은 "소지섭, 신민아 등 패션 트렌드세터로 유명한 출연진들과 드라마의 캐릭터가 합쳐져 마모트만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제작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총 16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월, 화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