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벌써 크리스마스트리를 밝히는 등 발 빠르게 연말 크리스마스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18일 호텔에 따르면 지난 9일 호텔 메인 로비인 41층을 비롯해 38층 클럽 라운지에 트리를 설치하했다. 또 8층 테라스와 1층 입구 공간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몄다. 


41층 메인 로비에는 어둠을 밝히는 눈 내린 마을을 테마로 4m 높이의 나무에 다양한 장식을 했다. 트리 주변에는 나무로 만든 하얀 집, 순록을 배치하는 한편 초를 활용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38층 클럽 라운지에서도 또 다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의 트리는 눈이 내려앉은 트리에 연분홍, 다홍, 빨강색 등 붉은 계열의 방울을 걸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1층에 위치한 벨 데스크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리스를 걸었고, 1층 정문에도 문 전체가 사진 액자처럼 보이도록 넝쿨 스타일의 크리스마스 갈런드로 꾸며 고객들이 발렛 파킹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타고 내릴 때 호텔에 입장하는 순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