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비마트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처럼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가는 ‘Before 서비스’부터 제품 구매 후에도 끝까지 책임지는 ‘After 서비스’까지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외 브랜드 속옷 전문 쇼핑몰 ‘앤비마트(www.nbmart.com)’ 서용석 대표의 운영철학이다.
▲ 앤비마트 서용석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앤비마트는 BYC, 비너스, 비비안 등 국내외 브랜드 속옷뿐만 아니라 잠옷, 홈웨어, 스타킹,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쇼핑몰이다.
서용석 대표는 “창업 전 국내 유명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 유통을 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쇼핑몰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앤비마트는 2001년 쇼핑몰을 창업한 뒤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 2011년 통합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으로 이전해 현재 햇수로 15년째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장수 쇼핑몰이다.
하지만 이런 성공이 있기 전 창업 초기에는 온라인 유통 및 쇼핑몰 운영, 웹디자인 분야에 경력자가 없어 많은 어려움이 잇따랐다.
서 대표는 “’급하면 돌아가라’는 격언처럼 서둘지 않고 인내하며 직원 개개인에 맞는 업무 습득과 능력 향상을 위해 배려했다.“ 며 “직원들에 대한 믿음으로 단 한 명도 해고하지 않고, 회사에 대한 신뢰를 유도하고 자기 발전에 힘쓰게 함으로써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다.”고 말했다.
이러한 남다른 신념으로 앤비마트는 무엇보다 고객과의 신뢰를 가장 우선시 하고 있다.
우선 기본적인 품질관리가 이뤄지는 브랜드 중심의 상품 구성을 통해 쇼핑몰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향상시켰고, 브랜드 제조회사로부터 완사입 시스템을 도입해 빠른 배송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모든 고객 서비스 및 상담은 팀장급 이상의 경력자가 직접 맡도록 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높였고, 전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교환·반품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고객만족에 더욱 힘쓰고 있다.
현재 앤비마트는 50여 평의 오프라인 직매장을 함께 운영하며 사이트 홍보, 지역 온라인 고객의 교환 및 반품 진행, 상담 창구로 활용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여기에 회사 공식 블로그와 카카오스토리 등 SNS채널을 활용해 신상품 정보, 속옷에 대한 기본 상식, 우수상품에 대한 공동구매진행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서용석 대표는 미래의 쇼핑몰 CEO들에게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서비스와 가격 면에서 시장우위를 가질 수 있는 게 쇼핑몰의 장점이다.” 라며 “작은 쇼핑몰일수록 진실하지 않으면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생각대로 행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