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디자이너스 청량리점 객실 이미지
토종 호텔 브랜드인 호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7호점 '호텔 더 디자이너스 청량리'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량리점은 지상 16층 객실 80개 규모로 호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의 호텔 중 미니(Mini)급이다. 객실 타입은 스위트, 디럭스 트윈, 더블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 1층 레스토랑 엠 키친(M kichen)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 뷔페를 제공한다. 또한 호텔업계 최초로 두 개의 스위트 룸에 대각선 길이가 2m를 웃도는 84인치 3D 스마트 TV를 설치했다.


청량리점은 호텔 더 디자이너의 1회점인 삼성점부터 함께 작업해 온 아티스트인 정본경, 김신영, 강지유, 하선미, 김태한의 합작품으로 6개 룸 타입을 갖추고 있다.

이번 청량리점도 강남점 등과 같이 분당 요금제를 실시, 고객의 합리적 소비를 돕는다.


한편 호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은 프리미엄, 레귤러, 미니 전략에 맞춰 국내서 공격적인 브랜드 런칭을 이어갈 계획이며 미국, 일본, 유럽, 대만, 싱가폴에 상호등록을 마치는 등 해외 마케팅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