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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읍면동의 복지통장제 실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현황 ▲인적안전망 활성화 노력 ▲지역의제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는 민선6기 역점사업으로 주민 주체의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우리동네 수호천사동복지협의체 운영 ▲복지통장제 시행 ▲봉사단체 ‘좋은이웃들’과 연계 협력 ▲희망지킴이 사업 등 적극적인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복지안전망을 강화해왔다.
아울러 복지통장 직무강화를 위해 3차에 걸쳐 교육과 워크샵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추진하는 등 현재까지 390명의 복지통장들이 4568가구를 발굴했다.
임우진 서구청장(사진)은 "이번 수상은 일선에서 애써주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공동의 성과이며 희망을 잃고 힘겨워하는 이웃들이 없도록 더욱 앞장 서달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살맛나는 서구 복지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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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