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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대표이사 이덕연)은 지난21부터 22일까지 2일간 광주시와 함께 온라인으로 사전 초청한 80여명과 ‘빛고을 남도투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여행에 관심이 많은 여행카페 회원들과 온라인 이벤트 당첨자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이날 장성, 담양 코스의 백양사, 죽녹원, 환벽당,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등을 탐방하며 남도의 맛과 멋에 듬뿍 빠져들었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한국적인 자연풍경과 어우러져 남도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는 환벽당에서 국악체험, 다도체험, 탁본체험을 통해 남도만의 누정문화를 향유했으며, 참가자들은 환벽당 계단을 오르면서 대금연주 감상, 남도 아리랑 배우기, 판소리 한마당을 감상했다.
금호고속과 광주시가 지난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빛고을 남도투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한 광주의 도심 관광과 나주, 담양, 화순, 함평, 장성 등 5개 시·군의 자연관광을 결합한 관광상품이다. 공휴일과 매주 토·일요일에 3개 코스로 운영하며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버스에 탑승해 안내하는 게 특징이다.
이용요금은 3000원이며, 입장료, 체험료, 식비는 개인부담이다.
시간표 확인 및 사전예약은 금호고속 버스한바퀴(www.kumhoaround.com)를 통해 가능하며, 유·스퀘어에서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문의는 금호고속(062-360-8502)으로 하면 된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빛고을 남도투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 동안 편리하게 광주와 인근시·군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라며, “팸투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광주·전남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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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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