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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의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직권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8월 대규모유통업법에 따라 롯데, 현대, 신세계 그룹을 포함해 애경(AK플라자), 한화갤러리아 등 대형유통업체들의 불공정행위를 집중 조사했다.
조사는 이들 업체의 납품업체 비용 전가, 판매직원 부당 파견 등 불공정 거래행위 등 여부 파악에 중점이 맞춰졌다.
공정위는 내년 초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문제가 드러난 기업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내린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월에도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빅3 백화점은 공정위의 정기조사를 받았다. AK플라자의 경우 2009년에, 한화갤러리아는 2011년에 마지막 직권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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