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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소비증가에도 불구하고 광주·전남지역 김장 관련 품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행하는 광주전남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1522호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채소류는 잦은 흐린날씨로 인한 일조량 감소와 동절기 생육지연 등으로 과채류 일부품목은 오름세를 보였으나, 기타 대부분 품목은 안정적인 반입으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또한 과일류는 대부분 품목의 작황양호로 공급물량이 충분한 가운데, 잦은 우천으로 인한 과일류 선호도 감소로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본격적인 김장철을 2주일여 앞두고 김장 관련 품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24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행하는 광주전남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1522호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채소류는 잦은 흐린날씨로 인한 일조량 감소와 동절기 생육지연 등으로 과채류 일부품목은 오름세를 보였으나, 기타 대부분 품목은 안정적인 반입으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또한 과일류는 대부분 품목의 작황양호로 공급물량이 충분한 가운데, 잦은 우천으로 인한 과일류 선호도 감소로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본격적인 김장철을 2주일여 앞두고 김장 관련 품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3일 현재 광주 양동시장의 포기당 배추 가격은 2500원으로 2주전과 같았으며, 무는 개당 1500원으로 2주전과 같았다. 건고추는 600g당 8500원, 깐마늘 1kg은 8000원으로 각각 2주전과 같았다.
보쌈용돼지고기 삼겹살(100g)은 2100원으로 2주 전과 같았다.
aT관계자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관련 품목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대부분 김장용 채소류의 작황이 양호하고, 중부지방의 김장이 이번 주 중에 대체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광주전남지역 김장 성수기 가격은 안정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광주ㆍ전남의 김장 적정시기는 12월 상순~중순 전반에 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김장 비용은 18만230원(대형할인마트 기준)으로 전통시장에서는 품목에 따라 더욱 저렴한 가격에 김장 재료를 구입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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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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