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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등급컷’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에 대해 "국·영·수에서 2~3문항 정도 늘려도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밝혔다.
이용상 평가원 수능기획분석실장은 이날 올해 수능채점 결과를 발표하면서 "'실력에 의한 평가가 아니라 실수에 의한 평가'라는 논란에서 자유로운 수능이 아니었나 평가한다"고 말했다.
우선 영역별 만점자는 ▲국어A형 0.80% ▲국어B형 0.30% ▲수학A형 0.31% ▲수학B형 1.66% ▲영어 0.48%이다. 특히 수학과 영어의 경우 지난해 만점자 비율이 각각 수학A·B형 2.54%·4.3%, 영어 3.37%였던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영역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1등급 컷)는 ▲국어A형 130점 ▲국어B형 129점 ▲수학A형 136점 ▲수학B형은 124점 ▲영어 130점이었다.
한편 만점자를 인원수로 보면 ▲국어A형 2198명 ▲국어B형 931명 ▲수학A형 1206명 ▲수학B형 2590명 ▲영어 27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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