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 향수 사업부는 새로운 유니섹스 향수, ck2의 광고 캠페인을 전세계에 공개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ck2는 12월에 면세 시장에서 선 판매를 시작한 후 2016년 2월, 전세계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두 사람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관계의 다양성과 각각의 관계가 가진 특별함을 기념하며, 자연과 도시를 배경으로 네 쌍의 청춘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네 가지 이야기에는 자유롭고 꾸밈없으며, 열정이 넘치는 오늘날 청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이 이루는 의미 있는 관계는 다채로운 경험과 감정의 공유를 통해 형성된 관계의 소중함과 두 사람이 공유하는 스릴을 극대화하여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 포토그래퍼,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ley)가 푸에르토 리코를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하우스의 디렉팅 아래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마더뉴욕(Mother New York)이 작업에 참여했다. 광고에는 빅토리아 브리토(victoria brito), 다코타 가렛(Dakota Garrett), 루카 사바트(luka sabbat), 에린 일리오폴로스(erin eliopulos), 카일 모버스(kyle mobus), 박성진(sung jin park), 쌍둥이 자매인 베일리 솔스(baylee soles)와 켈시 솔스(kelsey soles) 등 캘빈 클라인 향수의 헤리티지를 대변하는 다양한 신인 모델들이 출연했다.

음악은 캘빈클라인 향수 광고 캠페인에서 늘 중요한 요소로 손꼽힌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도 인디 락 듀오 댄저 트윈스(Danger Twins)의 곡 “Radar”를 선정해 ck2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세계적인 향료회사 IFF(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 소속 조향사 파스칼 가우린(Pascal Gaurin)과 앤 고틀립(Ann Gottlieb)이 함께 만든 ck2는 강렬한 신선함과 매력적인 따뜻함 사이에서 균형을 맞춘 반전이 있는 향이다. 와사비의 스파이시한 향으로 시작해 플로럴 노트로 점점 깊어지는 반면, 젖은 조약돌의 향이 미네랄이 터지는 듯한 강렬한 신선함을 가져다 준다. 센슈얼한 머스크의 따뜻함과 매력적인 우디향이 어우러진 베이스노트는 하트 노트를 더욱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한편 ck2는 누군가와 함께 경험하는 유쾌한 일상을 전 세계인과 함께 공유하는 독특한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the2ofus’ 해시태그를 걸어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전 세계의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인플루엔서들과 ck2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the2ofUs 컨텐츠를 올린 소비자들에게는 캘빈클라인 웹사이트(calvinklein.com) 갤러리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코티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