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오롱은 2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규호 부장을 상무보로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무보는 이웅열 회장의 1남2녀 중 장남으로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진 이 상무보는 육군 6포병여단에서 현역 복무를 마쳤다. 특히 일병 시절에는 레바논 UN평화유지군에 지원해 동명부대 일원으로 파병을 다녀오기도 했다.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경북 구미 공장에 차장으로 입사해 현장에서 약 1년간 근무한 후 코오롱글로벌로 이동했고, 지난해 4월에는 코오롱글로벌에서 부장으로 승진했다. 코오롱글로벌에서는 건설현장을 돌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올초 의류·화학 소재 등을 생산하는 주력 계열사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경영진단실로 옮겼
다.
코오롱 측은 "이 상무보는 앞으로 코오롱그룹의 주력 사업장인 코오롱인더스트리 각 사업부문의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전략을 세우는 역할을 맡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