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지난 달 기술보증기금 투자 유치에 이어 이번 투자는 네오플럭스㈜, ㈜DS벤처스, BNH인베스트먼트(유) 3곳의 기관투자자가 하우동천이 발행하는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우동천은 질염치료제 출시를 앞두고 2016년 본격 진행할 임상2상 시험의 잠재적 가능성을 인정 받아 투자를 확정 받았다. 여성청결제 시장을 선도하며 동시에 의약품 개발도 매진하고 있는 회사의 시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하우동천은 금번 투자 유치와 함께 4일 코넥스시장 상장신청(IPO)으로 본격적인 자본시장 진입을 선언하고 활발한 사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한편 2010년 설립된 하우동천은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업체다. 질경이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고체 타입의 여성청결제로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제공=하우동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