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하락. /자료사진=머니위크 DB
‘코스닥지수 하락’

오늘(4일) 코스닥지수는 5.00포인트(0.72%) 하락한 685.77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9억원, 13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8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방송서비스, 정보기기, 섬유, 의류, 종이, 목재, 일반전기전자 등은 1% 미만으로 상승했다. 반면 인터넷, 소프트웨어, 음식료, 담배 등은 1% 내외로 하락했다.

이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어제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혁신전당대회’ 제안을 거부하고 직접 총선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힌 데 따라 문재인 테마주가 동반 급등했다. 유성티엔에스, 바른손, 위노바 등이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바이로메드는 미국 바이오텍인 블루버드바이오와 57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했다는 소식에 5% 이상 하락했다. 메디톡스, 씨젠도 3% 이상 떨어졌다.

코미팜, 로엔, 파라다이스 등도 약세였다. 반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에 6% 이상 상승했다. 콜마비앤에이치도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매출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3% 이상 올랐다. CJ E&M, 에스에프에이는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서진오토모티브가 중국 동풍자동차그룹과 합자기업 설립 의향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413개를, 하락 종목 수는 618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