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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미국의 새 일자리 증가가 시장의 기대를 높이면서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 토요일인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9.96포인트(2.12%) 오른 1만7847.63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07포인트(2.05%)상승한 2091.69에, 나스닥지수는 104.74포인트(2.08%) 올라간 514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업종별로 대부분 일제히 상승했다. 금융업과 헬스케어업종, 기술업종 등이 2% 이상 올랐다. 유틸리티업종과 소재업종, 산업업종도 1%이상 증가했다.
지난 11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은 증가세를 나타내 연준의 이번 금리인상을 뒷받침했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1만1000명(계절 조정치)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1월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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