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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은 지난 7월3일 소년원생들의 인성과 금융교육을 위한 ‘멋진 부자되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주 소년원을 방문해 원생들에게 인성과 금융에 대한 교육을 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제로캠프 연출가와 동아방송예술대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금융교육에 대한 내용을 연극, 영상제작, 노래 등 문화 예술로 승화시켜 만든 공연 작품 등을 무대에 올렸다.
한일수 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은 “금융교육을 예술프로그램 형식으로 승화시킬 때 효과가 더욱더 커질 수 있음을 알았다”며 “특히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계층인 소년원 학생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하는 등 따듯한 현장방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영선 서울소년원장은 “콘테스트에 올라온 프로그램들을 전국 소년원에 방송되는 <푸르미TV방송> 프로그램에 별도 편성해 인성과 금융 교육용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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