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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선옥)에 따르면 지난 2013년 9월 알뜰폰 판매를 개시한 이후 4일 현재 가입자는 30만262건으로 집계뙜다.
이 중 광주·전남지역은 전국적으로 10만명 돌파 당시 5079건(5.1%), 20만명 당시 1만518건(5.3%), 30만명 돌파 당시 1만5708건(5.2%)으로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났다.
판매 초기에 1000원대 요금제와 저렴한 피처폰으로 큰 호응을 얻은 우체국알뜰폰은 평균 통신료가 1만1000원 수준이어서 이통사의 3만6000원보다 70%가 저렴해 통신료 부담이 적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신청하고 우체국창구에서 본인확인 후 접수하는 우체국알뜰폰 O2O(Online to Offline) 신청 서비스를 오픈해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데이터선택요금제를 O2O 전용 상품을 출시해 판매상품을 다양화했다.
특히, 저렴한 상품뿐만 아니라 고객불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우체국의 역할이 인기비결의 요인이라는 평가다.
올해 4월부터 USIM칩을 우체국에서 배부해 개통소요기간을 1일 단축시켰고, 또한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기기변경 수요가 발생하자 해당 서비스를 우체국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절차도 새로 마련한 것이 가입자 증가요인으로 분석됐다.
올해 4월부터 USIM칩을 우체국에서 배부해 개통소요기간을 1일 단축시켰고, 또한 가입자가 늘어나면서 기기변경 수요가 발생하자 해당 서비스를 우체국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절차도 새로 마련한 것이 가입자 증가요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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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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