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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성수기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주·전남지역 배추, 무 등 김장 주재료 가격은 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위해 발행하는 소식지 ‘얼마요 1523호’에 따르면 최근 채소류는 잦은 흐린날씨와 기온하강으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상추·오이 등 일부품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배추·무 등 김장 주재료는 중부지방 김장 종료 영향으로 공급여력이 충분해 보합세를 형성했다.
또한 과일류는 대부분 품목의 작황양호로 공급물량이 충분한 가운데, 잦은 흐린날씨로 인한 소비둔화에도 전문취급상인들의 출하조절로 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위해 발행하는 소식지 ‘얼마요 1523호’에 따르면 최근 채소류는 잦은 흐린날씨와 기온하강으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상추·오이 등 일부품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배추·무 등 김장 주재료는 중부지방 김장 종료 영향으로 공급여력이 충분해 보합세를 형성했다.
또한 과일류는 대부분 품목의 작황양호로 공급물량이 충분한 가운데, 잦은 흐린날씨로 인한 소비둔화에도 전문취급상인들의 출하조절로 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지난 7일 현재 광주 양동시장에서 판매되는 오이(10개)가격은 1만원으로 2주전 6000원에 비해 66.67% 상승했고, 상추는 800원(100g)으로 2주전 550원보다 45.45% 상승했다.
배추는 2500원(포기당)으로 2주전과 가격변동이 없었고, 무도 1500원(개당)으로 2주전과 같았다.
사과(후지·10개)와 배(신고·10개)는 각각 2만원과 2만5000원으로 2주전과 동일했다.
aT 관계자는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고,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보되고 있어 출하여건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말을 앞두고 송년회 등 요식업소 소비가 활기를 띠면서 쌈채류 등은 강보합세가 예상되나, 기타 대부분 품목은 안정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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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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