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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에게 달콤한 입맞춤을 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7회에서 김영호(소지섭)는 빗속에서 강주은(신민아)에게 사랑을 느꼈다.
김영호는 "강주은 씨 몸은 내 마음이니까, 노 못해요"라며 우산을 펼쳐 앞을 막은 채 키스했다. 키스 후 김영호는 강주은에게 다시 안경을 씌워줬고 사랑스럽게 미소지었다.
이에 강주은은 "옷 좀 벗어보라"고 했고, 김영호가 "여기서?"라며 "지고지순 안할 거냐" 묻자 "빨리요"라고 외쳤다.
강주은은 김영호가 벗어준 옷을 뒤집어 쓴 채 집으로 향했고, 김영호는 뛰어가는 강주은을 향해 미소지었다.
이후 강주은은 김영호와 비오는 날 키스한 모습을 계속 떠올리곤 "나대지마 심장아"라고 중얼거렸다.
그런데 갑자기 침대 옆에 김영호가 나타났고, 강주은은 키스하려 했으나 꼬르륵 소리가 나서 못했다. 김영호는 "복부 비만 윗몸일으키기 50회 실시"라고 외쳤고 강주은은 윗몸일으키기를 했다.
그 순간 강주은은 잠에서 깼고, 김영호는 방으로 들어와 "일어나 아직 안 일어났어"라고 강주은을 깨워 눈길을 끌었다. .
한편, 신민아가 출연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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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