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페이'

삼성전자가 '삼성 페이'를 통해 대중교통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삼성 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8일 '삼성 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는 '삼성 페이'에서 모바일 티머니와 캐시비 교통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매우 쉽고 편리하다. 발급 후에는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 실행 없이도 그냥 스마트폰을 교통카드 결제기에 대기만 하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


특히 기존 '삼성 페이'에 등록해 놓은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후불 혹은 선불 충전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페이는 국내에서 지난 8월 출시된 지 두달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섰고, 지난 9월에는 미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년에는 중국, 유럽 등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삼성 페이'는 최근 누적 결제금액 2500억원, 누적 결제건수 1000만건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지속 협력해 소비자들이 지갑 없이 결제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삼성페이의 편의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 페이'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