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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걸그룹 달샤벳의 신곡 컴백을 앞두고 멤버 지율과 가은이 탈퇴를 선언해 눈길을 끈다.
지율과 가은은 9일 오전 달샤벳 공식 팬카페에 탈퇴를 알리는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해당 편지에서 이들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 사실을 알리고 달샤벳 멤버들을 비롯한 스태프,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지율은 편지에 "달샤벳 멤버로서 계약된 기간이 끝이 나서 달샤벳 지율이 아닌 '지율'로서 홀로서기에 나서게 됐다"고 탈퇴 사실을 알렸다. 이어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연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분들께 자주자주 얼굴 비출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가은은 패션 공부를 시작할 계획이다. 그는 "앞으로 저는 평소 너무나 좋아했고 관심이 많았던 패션, 스타일 등의 분야로 가려고 한다"며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남은 달샤벳 네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도 당부했다.
지율은 "저희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가 어마어마한 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했고, 가은은 "숙소에 같이 5년 동안 지내면서 가족보다, 친구보다, 그 누구보다 더 가족 같은 멤버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를 만큼 매우 고맙고 미안해"라고 적었다.
한편, 2011년 1월 데뷔한 달샤벳은 같은 해 5월 멤버 비키가 탈퇴하고 6월 우희가 합류하면서 6인조로 활동해왔다.
<사진=달샤벳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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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