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리멤버' 유승호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8일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윤현호 극본, 이창민 연출) 제작진은 유승호의 촬영 현장 제작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유승호는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서진우 역을 맡아 과잉기억증후군을 갖고 있는 천재 변호사를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호는 도시적인 느낌으로 깔끔하게 손질된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승호는 슈트를 빼입고 차가운 표정을 하고 있지만 곰돌이 거울을 들고 자신의 얼굴을 살피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경기도 일산 SBS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은 유승호가 알츠하이머에 걸린 아버지 전광렬(서재혁 역)을 면회하는 장면이다. 유승호는 이 장면에서 부자지간의 절절하고 안타까운 감정을 억누르고 절제된 슬픔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드라마 한 제작진은 "윤현호 작가의 뛰어난 극본에 유승호를 비롯한 수많은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탄탄한 스토리와 긴박한 전개는 '리멤버'의 가장 큰 매력 중에 하나다. 뛰어난 배우진들이 그 이야기의 서막부터 끝까지 시청자분들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이 담긴 휴먼 멜로드라마로 오늘(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로고스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