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회중앙회 전순표 회장(왼쪽)과 트루이스트 김왕식 회장. /사진제공=트루이스트
눈과 얼음의 겨울 축제인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를 주최하는 ㈜트루이스트(회장 김왕식)가 사단법인 강원도민회중앙회(회장 전순표)와 지난 8일 성공 개최를 위한 공식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평창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는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눈과 얼음의 초대형 축제다.


빙등축제로 유명한 중국 하얼빈시가 인증한 중국 아티스트 300여명이 직접 눈과 얼음 조각 제작에 참여해 수원화성, 천안문, 콜로세움, 타지마할 등 50여개의 유명 세계문화유산을 초대형 빙등 구조물로 선보인다.

또한 설상에서 각종 퍼포먼스와 공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