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닌자고 빌드 어드벤처, 레고 프렌즈 빌드 어드벤처, 각권 3만2000원
최근 IT 서비스 기업 IBM이 인공지능 수퍼컴퓨터 ‘왓슨(Watson)’을 이용해 올 연말 선물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레고가 장난감 분야 1위에서 3위를 싹쓸이했다.

이렇게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레고의 인기가 절정에 달할 것과 관련해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즐’은 ‘레고 빌드 어드벤처’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레고와 책을 결합한 형태의 완구로 모험적인 닌자 컨셉의 ‘레고 닌자고 빌드 어드벤처’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레고 프렌즈 빌드 어드벤처’로 구성돼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책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며 함께 들어있는 레고 블록을 조립해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고 닌자고 빌드 어드벤처는 ‘로이드 미니피겨’와 ‘그린 닌자 로봇’을, 레고 프렌즈 빌드 어드벤처는 ‘리자 미니피겨’와 ‘투어링카’를 실제로 조립할 수 있는 레고 블록이 각각 70개 이상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설명을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50여 개의 레고 활용 아이디어가 수록, 아이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레고 블록과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어 창의력과 조작능력 향상을 돕는다.

한편, 아이즐의 레고 북 시리즈는 ‘레고’와 ‘책’을 결합한 신개념 책으로 2011년 11월 영국 명문 출판사 DK사로부터 직수입해 국내에 출간되기 시작했다. 시리즈 중 ‘레고 브릭마스터 닌자고’는 2주 만에 조기품절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까지 모든 시리즈에 걸쳐 약 26만 부 이상의 누적판매고를 올렸다.

<이미지제공=미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