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편집자주
음악은 자유고, 열정이고, 에너지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가수만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부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여기저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숨어 있다. 본지는 글로벌 뮤직플랫폼 DIOCIAN과 남다른 끼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들을 ‘IN디오션’이라는 말로 소개한다. 이번에 만나는 뮤지션은 따뜻함과 강인함이 뒤섞여 완숙된 음악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밴드, ‘웁스나이스’이다.
A. 놀랍도록 좋다!! 밴드 웁스나이스 입니다.
보컬 및 기타를 맡고 있는 마호, 기타 이성풍, 베이스 최용준, 드럼 강청춘, 건반 임호재 이렇게 5인조 혼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우리팀만의매력포인트는무엇인가요?
A. 러시아, 몽골 등 여러 해외 락페스티발과 국내 락페스티발에서의 경험과 2012년 야마하아시안비트 대상, 2013년 케이루키즈 대상,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청년난장페스티벌 금상 등 다양한
경연과 결과를 통해 단단해진 라이브가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탄탄한 연주와 흐름. 그리고 보컬의 카리스마 넘치는 호소력으로 라이브로 만난 관객들은 웁스나이스를 절대 잊어버릴 수가 없다고들 합니다.
Q. 멤버분들이모여서그룹활동을시작한건언제부터인가요?
A. 2009년 결성 되었으나 현재의 멤버가 모두 모인 것은 2013년 입니다. 2009년부터 함께한 보컬 마호와 기타 이성풍. 2011년에 건반 임호재, 2012년 드럼 강청춘, 2013년 베이스 최용준을 끝으로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Q. 그룹이가지고있는목표나중요하게생각하는키워드가있나요?
A. 소통 입니다. 다양한 감성을 가진 여러 대중들과의 소통. 그리고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멤버들과의 소통.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의 모든 과정에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에새앨범의녹음을진행하셨다고들었는데새앨범에 대한 소개부탁드립니다.
A. 2015년 12월 9일 발매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애틋한 목소리로 시작되는 ‘Please Back’은 팝적인 멜로디와 웁스나이스만의 따뜻함과 강인함이 뒤섞여 완숙된 곡으로 우리들의 고집을 조금 덜어내고 다양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떠나간 이를 그리워하며 멈춰버린 자신의 시간 속에서 안타까워하는 내용의 가사로 이루어 져 있으며, 감정의 기승전결이 확실히 되는 곡입니다. 내용과 흐름을 완벽하게 포용하는 ‘Please Back’은 보컬 마호의 목소리가 가진 매력이 확실히 전달되어 듣는 이로 하여금 카타르시스적인 감동마저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웁스나이스의 또 다른 내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은 무엇인가요?
A. 물론 모든 곡에 애착이 가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발매한 ‘비워’와 ‘Please back’이 변화하고 있는 웁스나이스의 음악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락이라는 장르에 고집이 많았지만 현재는 고집을 덜어내고 웁스나이스의 색깔을 더해가고 있기에 ‘비워’와 ‘Please back’이 조금 더 듣는 이를 만족시킬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Q. 그룹만의 행운의 상징이나 징크스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남들이 부러워 할만큼의 행운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껑충 뛰어올라 정상에 다다르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갈 길이 멀죠. 웁스나이스는 한 계단 한 계단 느리지만 정확하게 올라가는 독특한 행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Q. 지금까지 음악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공연이 있다면?
A. 아무리 작은 무대이건 큰 무대이건 하나하나 굉장히 소중한 기억이고 순간입니다. 가장 최근에 이승환 선배님의 지원으로 ‘차카게살자-Free from all- 단독공연을 했었는데 그 뿌듯함은 정말 다시 생각해도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기쁘군요. 앞으로의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 좋은 기획이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5명의 힘으로 2015년을 채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6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웁스나이스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국내외로 다양한 페스티발에서 앞으로 계속 발매될 웁스나이스의 곡들이 울려퍼지도록!!!
Q.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엔 어떤 곡이 있나요?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가 있나요?
A. 웁스나이스의 ‘비워’ 와 ‘Please back’ 은 절대적입니다. 꼭 들어보시기를!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A. 음원을 듣고 저희를 알게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꼭 웁스나이스의 라이브 공연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가진 에너지를 여러분의 에너지로 극대화 시켜주십시오.
<사진=웁스나이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장영은 객원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