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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광주·전남지역의 수출은 감소한 반면 제조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고용 부문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의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10월 중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금속가공(+195.6%), 자동차·트레일러(+41.3%)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0.9%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8% 증가했다.
수출은 전자전기(23.2%), 철강금속(39.3%)등의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14.4% 감소했다.
취업자수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8200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5000명 증가했다.
전남지역 제조업 생산은 기타운송장비(+110.8%),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10.9%), 코크스·석유정제(+6.1%)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3.7%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전년동월대비 4.2% 증가했다.
반면 수출은 석유제품(46.5%), 철강금속(39.7%)및 화학공업제품(19.9%)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3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취업자수는 제조업(+22만5000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7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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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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