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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16일 김창근 의장과 관계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김영태 신임 부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그룹 운영 체제의 안착과 최근 위기극복을 위한 구성원 역량 결집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1955년인 김영태 신임 부회장은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에너지(현 SK이노베이션 계열사)에서 홍보·기업문화실장과 울산CLX부문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 SK주식회사 기업문화부문장 겸 SK아카데미 원장과 SK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직을 거치면서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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