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의 옴니채널 서비스 'M5'가 9일 열린 '스마트앱어워드'에서 패션쇼핑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M5는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소비 패턴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비스다.


MCM 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M5 앱이 쇼핑 기능 외에 고객 편의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도입된 옴니채널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로서는 보기 드문 혁신적인 발상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직접성, 구매∙배송∙재고 여부를 알려주는 편의성 등이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연계성 및 5개 숫자를 입력해 곧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하거나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즉시성, 럭셔리 브랜드라는 격에 어울리는 우수한 디자인도 수상 배경이라고 언급했다.


M5 앱은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MCM M5'를 검색하거나 MCM 직영몰 모바일 홈페이지(m.shopmcm.com)에서 M5코드 '84067'을 입력해 다운로드한다. 또한 MCM 홈페이지와 매장에 공개된 QR코드를 스캔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인터넷전문가 2000명이 우수 앱을 평가한다. 올해는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서 총 37개 분야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