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의 새로운 문화예술 아지트, 디뮤지엄은 <디뮤지엄 개관 특별전: Spatial Illumination-9 Lights in 9 Rooms>와 연계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키즈워크룸: 빛 탐험대와 비밀의 방’을 진행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림미술관에서 10여 년 동안 진행해왔던 전시 연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해피칠드런>의 강점을 살리고 통합 교육적 요소를 가미하여 디뮤지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키즈워크룸: 빛 탐험대와 비밀의 방’은 작품 감상과 창작 활동을 통해 개관 특별전의 라이트 아트 작품 속 빛의 원리를 발견하고 동시에 예술적 감성을 깨워보는 어린이를 위한 감상, 창작 프로그램이다. 감상활동은 어린이 전문 도슨트와의 문답, 게임, 몸을 움직이며 감상하기 등 다양한 방식의 전시 감상법을 체험하며 자연스레 작품 속에 숨어 있는 빛의 삼원색, 반사, 그림자, 착시 등 과학의 원리를 이해해 보도록 구성되었다.


이어 작품 감상에서 영감을 얻어 빛의 이야기가 담긴 비밀의 방을 직접 만들어보는 창작활동 시간이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이 모든 활동들을 통해 작품 속에 담겨 있는 빛의 색과 형태, 느낌과 상상력을 더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는 경험과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빛의 원리를 스스로 익히고, 빛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체험을 하게 된다.

참여는 전시 기간 중 홈페이지(www.daelimmuseum.org/dmuseum)를 통해 예약하면 되고, 진행시간은 두시간, 참가비는 2만원이다. 기타 접수 및 문의는 디뮤지엄 교육문화팀(070-5097-0037)을 통하면 된다.

<이미지제공=디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