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요 주요 지수 중 다우지수가 하락했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한 날은 조금 올랐으나 다음날부터 연이틀 떨어졌다. 금리인상 하루 전인 지난 15일 1만7523.20이었던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에 1만7126.05로 떨어졌다.

다우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국제유가다. 국제유가는 지난주 배럴당 34달러로 내렸다. 지난 2009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제유가는 이달 초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실패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다. 여기에 재고 증가 발표까지 더해졌다.


한편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도 주목된다. 성장률이 예상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 주택지표와 내구재수주,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등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