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동창회'

‘개그콘서트’ 

동창회 특집에 출연한 선배 개그맨 덕분일까,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2월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개콘)는 전국기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9.9%)보다 2.7%P 상승한 기록이며, 3주 연속 한자릿수 굴욕을 탈출한 수치.

이날 '개그콘서트'는 동창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개그맨 김병만, 김준현, 변기수, 허경환, 신봉선, 정경미, 윤형빈, 신보라, 조윤호, 안상태, 박휘순 등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누리며 전설로 꼽히는 스타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빅재미'를 안겼다. 


이와 함께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시청률 19.2%, ‘내딸 금사월’은 29.7%,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은 6.1%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KBS '개그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