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외투로 몸매를 가릴 수 있는 겨울, 활동량과 운동량이 줄면서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겨울철 운동은 특히 근육과 관절이 쉽게 경직되기 때문에 사전 준비가 없다면 자칫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강도는 최대 운동량의 60%가 적당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다. 근육이 긴장돼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체조로 시작해 차츰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외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운동복도 신경 써야 한다.


겨울 운동복은 대부분 두꺼워 활동성이 떨어진다. 미즈노 '스트레치 다운'은 스포츠 브랜드 특성을 살려 활동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았다. 표면 기본 발수처리와 발수·방풍 필름으로 라미네이팅된 소재는 보온 효과가 탁월하고, 4-WAY 스트레치 소재가 운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주요 부위에 특허출원 업체에서 생산한 무봉제 웰딩기법을 적용해 외부 찬 공기의 유입을 차단했다. 또 심플한 디자인은 운동 외에 일상 활동에도 무난하다.

스켈리도는 래쉬가드를 여름에만 입는다는 편견을 깨고 겨울용 스포츠웨어 '스노우 래쉬가드 SRX'를 선보였다. SRX 라인은 겨울 야외 운동 시 운동복 안에 이너웨어로 착용하는 제품이다. 컴프레션 핏이 근육 제어기능을 높여주고, 단시간에 땀을 식혀주는 드라이존과 기모 소재가 체온 조절을 한다. 


운동을 즐기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기본 스타일에 다용도로 착용 가능한 '에슬레저(Athletic+leisure) 룩'이 트렌드인 가운데 프로스펙스의 스커트 레깅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스펙스 '몬드리안 레깅스'는 자카드 기법으로 제작된 스커트와 연계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엠보 팬츠 레깅스'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엠보 디자인 팬츠를 레깅스와 결합, 일반 패딩보다 볼륨감이 좋고 보온성이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