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웰빙 열풍을 타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찾으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이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의 수요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다미농(대표 박도현/www.daminong.co.kr)’은 전국 각지의 농산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대표적인 쇼핑몰이다.
▲ 다미농 박도현 대표 (제공=메이크샵)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많을 다(多), 맛 미(味), 농사 농(農) 자를 이용해 지은 다미농의 브랜드 명은 직역하면 ‘맛있는 농산물이 많다’ 이지만 ‘내 몸에 맛있는 농산물이 가득하다’라는 속 뜻을 가지고 있다.
박 대표는 “맛있는 농산물이 맛있다기보다는 내 몸이 느끼기에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쇼핑몰 명을 다미농으로 지었다.” 며 “어릴 적에는 단순히 입에 맛있는 것을 찾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 몸이 필요로 하고 또 몸에 건강한 농산물을 찾게 된다는 걸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농산물 및 식품회사에서 유통 업무를 담당하던 박도현 대표는 대학시절부터 본인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여기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이와의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고,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다는 생각에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이용해 2014년 쇼핑몰을 창업했다.
농산물 전문 쇼핑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인가에 대한 신뢰다.
이에 다미농에서는 제품을 선택할 때 농사지은 생산자가 신뢰할 만한 사람인지를 우선적으로 보고 품질이 좋은 농산물을 선별해, 고객들이 다미농에 있는 어떤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만족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다미농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제품을 산지 직송으로 운영하는 것 역시 인기 비결이다.
박 대표는 “다미농에서 구매하는 것은 주문만 저희에게 하는 것일 뿐, 소비자는 생산자와 직거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며 “생산자가 제품을 직접 포장해 보내기 때문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받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객과의 신뢰와 품질에 대한 박 대표의 고집으로 다미농은 남녀노소 구분할 거 없이 다양한 고객층이 사랑하는 쇼핑몰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좋은 음식만 먹이고 싶어 하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의 사업목표에 대해 박도현 대표는 “우선 국내에 다미농 브랜드를 더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며 ”추후에 사업이 좀 더 안정화된다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통해 판로를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