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로고(위)와 구글 자율주행 콘셉트카 이미지.

구글이 미국자동차 업체 포드와 함께 무인자동차 개발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복수 매체는 구글과 포드가 구글의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과 생산을 협업한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조인트 벤처'(특정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체) 설립을 통해 협업할 예정이다. 야후오토는 3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포드 측이 다음달 있을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이런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포드가 기존의 자동차를 공급할지 별개로 디자인된 특수 차를 공급할지 여부는 알려지지않았다.


앞서 구글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자동차의 양산화를 위해 자동차 업체와 제휴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자동차 업체들과 접선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포드는 구글의 무인자동차 개발 초창기부터 협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