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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조윤희가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단아함과 기품 넘치는 기생으로 변신했다.
최근 조윤희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윤희의 ‘4단계 한복 변천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왕의 얼굴’에 출연한 조윤희의 모습을 비롯해 12월 30일 개봉 예정인 ‘조선 마술사’(감독 김대승) 스틸컷이 담겼다. 조윤희는 3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소녀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 시킨다.
앞서 조윤희는 남장 역할까지 소화하며 ‘잘생쁨’ 배우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조선 마술사’에서 조윤희는 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작품 속에서 조윤희는 조선시대 최고 마술사인 유승호(환희)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누이이자 침술과 언변, 미모까지 겸비한 눈 먼 기생 보음을 연기했다. 화려하면서도 고운 한복 자태를 드러내지만 어딘가 슬퍼 보이는 눈빛을 짓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는 이야기다. 배우 유승호, 고아라, 곽도원, 이경영,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 등이 출연한다. 12월 30일 개봉.
사진. 영화 '조선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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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