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 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과 같은 ‘99’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2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 중 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는 99로 전월과 동일했다.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 2013~2014년 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적으면 비관적임을 각각 의미한다.
항목별로 현재생활형편CSI는 91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한 반면 생활형편전망CSI는 94로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7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소비지출전망 CSI도 109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72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79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89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한 반면 가계저축전망CSI는 89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가계부채CSI는 106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가계부채전망CSI는 104로 5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3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