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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폭탄'
국방부는 오늘(6일)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 성공' 성명을 발표한 직후 브리핑을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수소폭탄 실험 성공 여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고 "정확한 분석결과가 나와야 알지만, 약간의 수소가 들어가 있는 4차 핵실험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전문가에 따르면 수소폭탄의 위력은 원자탄의 100배 규모로 북한에서는 수소폭탄 실험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차 핵실험의 진도가 4.9이고 2차 핵실험이 4.5인 데 비해 이번 4차 핵실험의 진도가 4.8로 최종 발표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북한의 핵실험은 지난 2차 핵실험과 3차 핵실험의 중간 수준으로, 수소폭탄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수소폭탄은 일반 핵폭탄을 이용해 수소 핵융합을 일으켜 폭발력을 증가시킨 핵폭탄을 일컫는다. 열핵폭탄 또는 열핵융합탄이라고도 한다.
에드워드 텔러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과학자들이 처음으로 수소폭탄을 개발해 1952년 11월1일 에네베택 환초에서 실험한 이후, 소련이 1953년 8월12일 수소폭탄을 실험했고, 영국이 1957년 5월, 중국이 1967년, 프랑스가 1968년 개발에 각각 성공했다.
한편, 현재 세계 핵무기 보유국의 무기창고에는 열핵무기가 2만 개 이상 쌓여 있다고 알려져 있다. 1950년대 이후 이 무기에서 비롯될 거대한 파괴 위험은 전 세계인들과 정치가들에게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신진수 국토지질연구본부장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에서 오전 10시30분쯤 발생한 규모 4.8의 4차 북한 인공지진 관련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방부는 오늘(6일)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 성공' 성명을 발표한 직후 브리핑을 갖고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수소폭탄 실험 성공 여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고 "정확한 분석결과가 나와야 알지만, 약간의 수소가 들어가 있는 4차 핵실험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전문가에 따르면 수소폭탄의 위력은 원자탄의 100배 규모로 북한에서는 수소폭탄 실험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차 핵실험의 진도가 4.9이고 2차 핵실험이 4.5인 데 비해 이번 4차 핵실험의 진도가 4.8로 최종 발표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북한의 핵실험은 지난 2차 핵실험과 3차 핵실험의 중간 수준으로, 수소폭탄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수소폭탄은 일반 핵폭탄을 이용해 수소 핵융합을 일으켜 폭발력을 증가시킨 핵폭탄을 일컫는다. 열핵폭탄 또는 열핵융합탄이라고도 한다.
에드워드 텔러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과학자들이 처음으로 수소폭탄을 개발해 1952년 11월1일 에네베택 환초에서 실험한 이후, 소련이 1953년 8월12일 수소폭탄을 실험했고, 영국이 1957년 5월, 중국이 1967년, 프랑스가 1968년 개발에 각각 성공했다.
한편, 현재 세계 핵무기 보유국의 무기창고에는 열핵무기가 2만 개 이상 쌓여 있다고 알려져 있다. 1950년대 이후 이 무기에서 비롯될 거대한 파괴 위험은 전 세계인들과 정치가들에게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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